수도권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5-29 08:01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작업이 재개됐습니다.서울시는 내일(30일) 새벽 5시 완료를 목표로 오늘 새벽 0시부터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작업을 시작했습니다.서울시는 사전 안전 작업과 철거에 15시간, 마무리 작업에 14시간 등 약 29시간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정상적으로 작업이 진행되면 내일 토요일 오전 5시부터 경의선 첫차가 다시 운행될 수 있을 전망입니다.구조물 철거가 진행되는 오늘 오후 3시까지는 공사현장 주변 도로가 전면 통제될 예정입니다. 서소문 고가는 지난 26일 새벽 철거 중 거더가 2.9㎝가량 침하했고, 이에 공사를 멈추고 같은 날 오후 현장 안전 진단을 하던 중 슬라브 일부가 무너졌습니다.이로 인해 공사 관계자 3명이 숨지고 공무원 3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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