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6-01 12:11
경찰이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공사 시공업체 관계자 4명을 피의자로 입건했습니다.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정례간담회에서 시공사의 현장소장급 직원을 비롯한 안전 관리·책임자 등 모두 4명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박 청장은 "관련 자료를 분석한 뒤 필요한 조사를 할 것"이라며 "국민 생명이 희생된 중요한 사건이기 때문에 엄정한 수사를 진행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압수수색이 사전투표 첫날 집행돼 선거 개입 의도가 있는 게 아니냐는 야권의 지적에는 "다른 고려 없이 순수하게 수사 측면에서 압수수색을 했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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