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울시, 폭염 견디는 채소 키운다…품종 개발 연구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6-02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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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농업기술센터-고려대 오정육종연구소 업무협약식 <사진=서울시 제공>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28일 서초구 내곡동 센터에서 고려대 오정육종연구소와 농업 연구·교육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양 기관은 협약에서 날로 심해지는 기후변화에 대응해 더위에 견디는 성질이 우수한 육종 품종을 실증하고 현장 활용 가능성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연구소는 내서성 상추 '오정5' 등 엽채류의 기능성 품종 개발과 연구를 수행하고, 센터는 스마트팜·도시농업 교육장 등을 활용해 서울 지역 재배 적응성을 평가할 예정입니다.

양 기관은 또 기능성 성분과 향·색채 등 차별화된 특성을 가진 작물 품종 개발을 위해서도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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