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6-02 09:39
한국은행은 "물가상승률이 당분간 3%대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한국은행 이지호 조사국장은 오늘 오전 열린 '물가 상황 점검회의'에서 "유가 충격이 점차 파급되고 있다. 경계심을 갖고 물가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이 국장은 "6월 물가상승률도 석유류 가격 상승률이 높은 수준을 이어감에 따라 5월과 비슷한 수준을 나타낼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그러면서 "생활물가 상승률도 3% 초중반까지 오르면서 소비 지출에서 필수재 비중이 큰 취약 계층의 생계비 부담이 커졌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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