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6-02 09:52
서울대공원은 호숫가 둘레길 일대에 꽃양귀비길을 조성하고 운동기구가 있던 공간을 정원으로 새단장했다고 밝혔습니다.약 2.8㎞ 길이의 호숫가 둘레길은 도보로 1시간가량 걸리는 코스로, 지난 3월 호숫가 둘레길 일대에 파종한 꽃양귀비가 최근 꽃망울을 터뜨렸습니다.서울대공원은 이와 함께 지난 4월 호숫가 둘레길 주변에 운동기구가 놓여 있던 공간을 정원으로 조성했습니다.새로 조성한 정원에는 바늘꽃, 쑥부쟁이 등 13종의 야생화 2천300여본과 수국, 핑크벨벳 등 6종의 화관목 1천여본을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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