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 구청장편] 동작구의 기후 공약 알아보기

곽자연 기자

bodokwak@tbs.seoul.kr

2026-06-02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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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청장 후보 <사진=중앙선거관리위원회 누리집, 박일하 후보 SNS 캡처>

▶ 동작구: 더불어민주당 류삼영 후보, 국민의힘 김정태 후보, 개혁신당 박일하 후보

더불어민주당 류삼영 후보는 '8가지 핵심 약속' 중 하나로 '환경·안전' 공약을 내놨습니다.

동작·관악 공동자원순환센터 조속 건립, AI 기반 재난 대응시스템 도입, 보행로 안전시설 및 안전펜스 확대 설치, 재개발 현장 안전조치 강화(방범, 사고, 환경, 소음·분진) 등을 약속했습니다.

또 '동작구민 모두에게 딱! 맞는 공약' 중 하나인 '소확행'으로 전기차 요금 공개 의무화 및 충전 인프라 확대 추진 등을 내세웠습니다.

국민의힘 김정태 후보는 따로 기후 공약을 내세우지는 않았지만, '사통팔달 동작, 서울 어디든 빠르게!' 공약에서 이수~과천 대심도 복합 터널 조기 완공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개혁신당 박일하 후보는 '5대 공약' 중 첫 번째로 '세계최초 냉난방비 ZERO 아파트단지 구현'을 내세우면서 세계 최초로 '냉방비 0원, 난방비 0원' 에너지 혁명을 실현해 전 세계에 혁신적인 에너지 시스템 기술을 수출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연료전지 기반의 친환경 냉·난방비 시범사업을 추진해 2027년부터 에너지 기술을 관내 재개발·재건축 단지에 상용화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자세한 후보별 공약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누리집을 참조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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