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본회의장 <사진=서울시의회 제공>
6·3 지방선거 결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5선에 성공한 가운데, 서울시의회는 더불어민주당이 과반을 차지하면서 '여소야대' 구도로 재편됐습니다.
서울시의회는 6·3 지방선거를 통해 제12대 시의원으로 지역구 103명, 비례대표 15명 등 총 118명이 당선됐다고 밝혔습니다.
소속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이 지역구 73명, 비례대표 8명 등 81명, 국민의힘이 지역구 30명, 비례대표 7명 등 37명입니다.
성별로는 남성이 75명, 여성이 43명이고, 연령별로는 30대가 22명, 40대가 32명, 50대가 33명, 60대가 29명, 70대는 2명입니다.
최연소 당선인은 1995년생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비례대표 이인애, 같은 당 양천3 선거구 이광희 당선인입니다.
최고령 당선인은 1954년생인 더불어민주당 마포4 선거구 김기덕, 같은 당 강동4 선거구 양평호 당선인입니다.
당선인 가운데 이번 제12대 당선을 포함해 5선인 의원 1명, 4선 의원은 1명, 3선 의원은 12명, 재선 의원은 30명, 초선의원은 74명입니다.
이번 선거로 당선된 제12대 서울시의원의 임기는 다음달 1일부터 2030년 6월30일까지이며, 다음달 중 첫 임시회를 열어 전반기 의장단, 상임위원장 등을 선출한 뒤 본격적인 제12대 서울시의회 의정활동을 시작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