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6-05 08:09
반도체 수출 호조가 지속되면서 지난 4월 우리나라가 국제 교역에서 43조원이 넘는 흑자를 기록했습니다.한국은행이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 통계에 따르면, 올해 4월 경상수지는 282억9천만달러, 우리 돈 약 43조3천700억원 흑자로 집계됐습니다.월간 기준으로 올해 3월 379억3천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큰 흑자 규모이며, 2000년대 들어 두 번째로 긴 36개월 연속 흑자 기조를 유지했습니다.올해 들어 4개월 누적 경상수지 흑자는 1천26억7천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240억달러의 4.3배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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