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한강버스로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간다…서울숲 선착장 8일 오픈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6-05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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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버스 서울숲 선착장 <사진=서울시 제공>
서울숲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한강버스를 타고 방문할 수 있게 됩니다.

서울시는 모레(8일)부터 10월 말까지 서울숲 선착장에 한강버스가 하루 16차례 정차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강버스 운항 노선은 잠실∼뚝섬∼서울숲∼옥수·압구정∼여의도 구간입니다.

운항 효율성과 안전성을 고려해 옥수와 압구정 선착장은 회차별로 번갈아 정차합니다.

서울시는 서울숲과 한강, 성수동 일대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방문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10월 27일까지 약 71만㎡ 규모 부지에서 열리며, 167개 정원이 조성되는 역대 최대·최장 규모 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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