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용산 남영동 업무2구역, 최고 42층 아파트·오피스로 탈바꿈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6-05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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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남영동 업무지구 2구역이 최고 42층짜리 공동주택·업무시설 4동으로 탈바꿈합니다.

서울시는 어제(4일) 열린 제1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용산구 갈월동 92번지 일대 남영동 업무지구 제2구역에 대한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통합심의안이 수정 가결·조건부 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를 통과한 심의안을 보면, 이곳에는 지하 8층∼지상 42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 동 672세대와 지상 35층 규모의 업무시설 1개 동이 들어섭니다.

단지 내에는 경로당,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 공공 개발시설을 배치해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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