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6-08 07:25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늘부터 1박2일 일정으로 북한을 방문합니다.시진핑 주석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라 오늘부터 내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해 정상회담 등의 일정을 진행할 예정입니다.시 주석의 방북은 2019년 이후 7년 만이며, 김 위원장과의 만남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기념 열병식 참석을 위해 김 위원장이 방중한 이후 약 9개월 만입니다.이런 가운데 시 주석은 오늘자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1면에 실린 기고문을 통해 북중 관계에 대해 "평등하고 질서 있는 세계의 다극화와 보편적 혜택과 포용적인 경제세계화를 공동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시 주석은 이어 "시대의 흐름에 맞게 전략적 의사소통과 협조를 강화하고 유엔을 핵심으로 하는 국제체계와 국제법에 기초한 국제질서를 공동으로 수호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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