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작년 입원 1위 '노년백내장'…의료비는 치매 1조9천억원 최다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6-08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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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의 영향으로 노년 백내장과 알츠하이머성 치매 환자수와 의료비가 매년 늘고 있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25년도 다빈도 질병 통계'를 보면, 지난해 노년 백내장 입원 환자는 35만2천명으로, 입원 원인 1위였습니다.

노년 백내장 입원 치료에 든 건강보험 의료비는 6천139억6천만원을 기록했습니다.

노년 백내장 환자는 2023년 32만61명, 2024년 33만7천명으로 매년 4∼5%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입원 치료에 따른 건강보험 의료비가 가장 많은 질병은 알츠하이머성 치매로, 지난해 1조9천312억4천만원이 들었습니다.

알츠하이머성 치매 입원 환자 수는 13만2천명으로, 전년보다 1.9% 늘어 입원 원인 순위가 10위에서 9위로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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