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6-08 10:11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계속되고 있지만 시위대 규모는 크게 줄었습니다.오늘 아침 9시 30분 기준 개표소인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에는 경찰 비공식 추산 950여명이 재선거를 요구하며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어젯밤 자정 기준 8천여명에 달했던 것과 비교하면 약 10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들었습니다.다만 남은 시위대는 여전히 투표함 반출을 막겠다며 경기장 출입구 10곳을 봉쇄하고 있습니다.경찰은 현재 기동대 350명가량을 현장에 배치해 돌발 상황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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