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원, '투표용지 부족' 잠실7동 투표소 현장검증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6-10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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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오늘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투표소를 현장 검증합니다.

서울동부지방법원은 오늘 오후 잠실7동 제2투표소였던 송파구 우성아파트 노인정을 방문해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 등과 함께 현장 검증 절차를 진행합니다.

재판부는 어제 서울시장 후보였던 개혁신당 김정철 최고위원이 제기한 투표용지 보관 상자 등에 대한 증거 보전 신청을 일부 인용했습니다.

해당 투표소는 지난 3일 치러진 지방선거 본투표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벌어지면서 투표시간 연장과 봉쇄 시위가 이어진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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