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6-11 11:19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낸 쿠팡에 약 6천246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위원회는 어제 열린 전체회의에서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행위에 대해 4천235억7천500만원, 회원들의 온라인 활동 기록을 무단 수집한 행위에 대해 2천11억66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위원회는 쿠팡에 과태료 1천680만원도 처분하기로 했습니다.단일 개인정보 유출사고에 내린 과징금 규모로는 역대 최대치로, 한 기업의 여러 위반행위에 부과한 과징금 규모로도 가장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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