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6-14 12:24
미국과 이란 간 종전, 비핵화 합의 서명식이 미국 현지시간 14일(현지시간) 진행됩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 13일 SNS를 통해 이같은 소식을 전하고 , 서명 직후 호르무즈 해협은 모두에게 개방된다고 밝혔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또 오바마 행정부 시절인 2015년 타결했다가 자신의 집권 1기 때 무효화한 종전의 이란 핵합의를 언급하며, 자신이 이란과 맺을 핵합의는 이보다 진전된 내용이라고 강조했습니다.그러면서 미국과 이란과의 관계는 이전 미국 행정부들이 맺었던 관계와는 많이 다르고 더 나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이런 가운데 미국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는 양측이 화상회의를 열어 휴전을 60일 연장하고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는 한편, 이란 핵 프로그램 관련 협상을 개시한다는 내용을 담은 양해각서(MOU)를 전자 방식으로 서명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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