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울시, 배달라이더 20명 '안전지킴이' 선발…포트홀 등 신고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6-16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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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울시민 안전지킴이 발대식 <사진=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배달 라이더 20명을 도로·시설물 위험 요소를 신속히 신고하는 '2026 서울시민 안전지킴이'로 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민 안전지킴이는 2023년 시작된 사업으로, 배달 라이더의 기동성과 현장성을 활용해 도로와 시설물 위험 요소를 신속히 신고하는 사업입니다.

이번에 선발된 안전지킴이 20명은 9월까지 활동하며, 배달 중 포트홀 등 위험요소를 서울시 스마트불편신고와 행정안전부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하고, 응급 환자를 발견하면 119에 신고한 뒤 응급조치를 실시합니다.

서울시는 "배달 라이더는 하루 수십∼수백㎞를 이동하며 도시 곳곳을 누비는 만큼 위험 요소를 가장 먼저 발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인적자원"이라고 사업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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