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이란, 종전 양해각서 이미 '전자서명'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6-16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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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JD 밴스 부통령, 이란의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이 이미 종전 양해각서에 서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밴스 부통령은 ABC·CNBC 등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14일 디지털 방식으로 합의에 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미 정부 고위 당국자들도 브리핑에서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 타결을 발표한 지난 14일,  트럼프 대통령과 밴스 부통령, 갈리바프 의장이 전자 방식으로 서명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별도로 19일에는 제네바에서 밴스 부통령과 갈리바프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명 행사가 열릴 예정이며, 구체적인 합의 내용도 빠르면 이때 공개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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