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인터넷은행도 '빚투' 차단…마통 한도 제한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6-16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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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전문은행 3사도 '빚투' 급증에 대응해 일제히 신용 대출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케이뱅크는 오늘부터 다음 달 말까지 신규 마이너스통장 판매를 중단합니다.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부터 마이너스통장 최대 한도를 기존 2억4천만원에서 1억원으로 축소합니다.

토스뱅크도 조만간 신용대출은 최대 1억원, 마이너스통장은 최대 5천만원으로 한도를 줄입니다.

앞서 시중은행들은 지난 12일 대출 한도 제한, 갈아타기 중단 등의 대책을 일제히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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