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관악구, 민선9기 정책기획단 가동…"미래발전전략 마련"

곽자연 기자

bodokwak@tbs.seoul.kr

2026-06-16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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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기획단 위원들과 함께한 박준희 관악구청장 <사진=관악구>

서울 관악구는 민선 9기 공약의 실행력을 높이고 미래 발전 전략을 마련할 '정책기획단'을 가동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책기획단은 민간위원 17명과 국장급 공무원 11명 등 모두 28명으로 구성됐으며 김범수 서울대 통일평화 연구원장과 이영기 부구청장이 공동 단장을 맡았습니다.

정책기획단은 오는 7월 10일까지 경제혁신협치, 청년문화복지, 힐링청정안전 등 3개 분과로 운영됩니다.

고립·은둔 청년 지원, 관악S밸리 3.0, AI 기반 행정 혁신 등 민선 9기의 핵심 과제를 구체화하고 6대 목표 53개 과제의 공약 사업을 집중 검토할 계획입니다.

박 구청장은 "관악구 역사상 최초의 3선 구청장이라는 막중한 책임감을 안고 구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그동안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관악의 대도약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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