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6-17 07:33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로 한숨을 돌린 주요 7개국, G7이 우크라이나 전쟁을 해결하기 위해 러시아 압박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프랑스 에비앙레뱅에 모인 G7 정상은 현지시간 16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함께 우크라이나 지원과 전쟁 종식 방안을 논의했습니다.프랑스 외교 소식통은 회의 후 언론 인터뷰를 통해 "G7 정상들은 석유와 가스에 대한 제재를 통해 러시아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습니다.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종전 합의를 중재해 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이날 취재진에 러시아산 석유에 대한 재제 재개 가능성을 언급하며 러시아를 압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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