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6-17 08:14
시가총액 100대 기업이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임직원에게 지급한 주식 보상 규모가 2조원을 넘어섰습니다.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100대 기업을 조사한 결과를 보면, 올해 1∼5월 18개 기업이 총 2조2천811억원 규모의 주식을 임직원에게 지급했습니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배나 늘어난 것으로, 지난해 연간 지급액과 비교해도 1.3배나 됩니다.올해 하반기 임금협상 결과에 따라 추가 주식 교부가 예정된 기업들이 있는 만큼 연간 주식 보상 규모는 더 확대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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