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6-17 08:33
개인투자자의 시장 참여가 늘어나면서 금융당국이 국민의 자산형성 지원을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을 추진합니다.금융위원회는 2026년 제1차 금융교육협의회에서 '자본시장·금융투자 분야 금융교육 강화방안'을 의결했습니다.금융교육 강화방안을 보면, 금융위는 우선 일반인 대상 무료 온라인 강좌, 대학 실용금융강좌 내 금융투자 부문 확대 편성, 청년층 대상 1대1 맞춤형 재무상담 등 대상별 눈높이에 맞춰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또 고령층을 위한 교육 콘텐츠 등을 확충하고, 고등학교 '금융과 경제생활' 과목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교육부와 협력도 강화합니다.금융위는 건전한 투자습관을 형성하고 자본시장이 혁신기업의 성장 기반이 되며 그 성과가 국민의 중장기적 자산형성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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