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5월 방한객 소비액 2조1천억원…전년보다 67% 늘어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6-17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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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지출한 금액이 사상 최초로 2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5월 기준 외국인 관광객의 국내 카드 지출액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67.1% 증가한 2조1천22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업종별로 보면 지난해 5월에 비해 쇼핑업이 77.8%, 운송업이 70.6%, 의료웰니스업이 65.8%, 식음료업이 64.9% 오르며 성장이 두드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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