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6·3 지방선거 소청 130건 접수…서울시장 10건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6-17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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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제기된 소청이 현재까지 130건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는 어제 기준 96건, 시·도선관위에는 지난 15일 기준 34건의 소청이 제기됐다고 선관위는 밝혔습니다.

중앙선관위에 접수된 소청은 광역단체장 36건, 광역비례의원 32건, 교육감 선거 21건, 기타 7건 등입니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투표와 개표에 차질이 빚어진 서울시장 선거 관련 소청은 10건이 제기됐습니다.

시·도선관위에는 기초단체장 10건, 광역의원 9건, 기초의원 8건, 기초비례의원 7건 등이 접수됐습니다.

선거 소청이 접수되면 선관위는 소청심사위원회를 열어 60일 내 소청에 대한 결정을 내려야 하고, 선관위가 소청을 받아들이면 결정 통지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재선거를 실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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