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6-18 09:52
가계의 가처분소득 대비 부채 비율이 하락하고 있지만, 여전히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주요국 중 상위권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나라살림연구소 김진욱 책임연구원이 작성한 ' 나라살림보고서'를 보면, 우리나라 가계 가처분 소득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171.14%로 집계됐습니다.우리나라의 지난해 가계부채 비율은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이후 꾸준히 상승하다 2022년부터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다만 OECD 38개국의 최신 수치와 비교하면 한국의 가계부채 비율은 네덜란드·호주·덴마크·캐나다·스웨덴·룩셈부르크에 이어 7번째로 높은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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