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6-18 10:25
서울시가 광역급행철도, GTX-A 노선 철근 누락 시공과 관련한 MBC 보도가 왜곡·과장됐다며 3억원이 손해배상 청구 소송 등을 제기했습니다.서울시는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 시공 오류와 관련한 MBC의 허위·왜곡 보도에 대해 어제(17일) 전날 주식회사 문화방송과 보도본부장, 담당 기자를 상대로 정정보도와 손해배상 청구 소장을 서울서부지방법원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서울시는 손해배상금 3억원과 함께 MBC '뉴스데스크', MBC 뉴스 홈페이지에 정정보도문 게재를 청구했다고 덧붙였습니다.서울시는 "MBC가 5월 15일부터 6월 3일까지 약 3주간 동일 사안을 76건 보도하며 시공 오류에 대한 책임 주체를 왜곡하고, 공사 현장 균열의 원인을 철근 누락으로 연관지었으며 정상적 행정절차를 고의적 은폐로 매도하는 등 사실관계를 왜곡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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