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6-19 07:30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 이행에 본격 착수했습니다.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현지시간 18일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에 따른 60일 간의 협상 기간이 공식적으로 시작됐다"고 말했습니다.종전 양해각서에 따라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고 미국은 대이란 해상봉쇄를 해제하는 한편, 향후 60일간 이란 비핵화와 제재 해제 등을 놓고 후속 협상을 진행합니다.밴스 부통령이 이끄는 미국 대표단과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이 이끄는 이란 협상팀은 곧바로 대면 협상에 돌입할 전망입니다.미국과 이란 정상이 종전 양해각서에 서명함에 따라 스위스 알프스 휴양지에서 열릴 예정이던 서명식은 취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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