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6-22 07:34
최근 일주일 사이 식중독 환자가 20%가량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질병관리청은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210곳이 참여하는 장관 감염증 표본 감시 결과,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발생한 장관감염증 환자가 827명으로, 일주일 전보다 20.4% 늘었다고 밝혔습니다.전체 환자 중 세균성 감염증 환자는 같은 기간 30.8% 급증했고, 바이러스성 감염증 환자는 같은 기간 10.6% 증가했습니다.식중독은 증세가 심해 입원하면 1인당 평균 130만원가량의 진료비를 쓰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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