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6-22 08:37
서울시내 마지막 가변차로였던 중구 소공로 가변차로가 약 45년 만에 폐지됩니다.서울시는 가변차로를 폐지하고 11월 준공을 목표로 왕복 5차로였던 소공로를 왕복 4차로로 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보도와 차도 폭이 좁아 통행이 불편했던 점을 해소하기 위해 차로 폭을 법정 기준에 맞게 넓히고, 확보된 공간만큼 보도를 확장해 보행 안전과 교통 안전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구상입니다.우선 가변차로 신호기 철거 작업은 오는 27일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6시 사이에 진행됩니다.이 기간 조선호텔 사거리∼한국은행 앞 구간의 전 차로가 통제됩니다.서울광장과 한국은행을 잇는 도심 주요 간선도로인 소공로 가변차로는 왕복 5차선 도로로 지난 1981년 8월 설치됐으며, 통행량에 따라 1개 차선의 방향을 변경해 운영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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