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증시 호황에 1분기 자산운용사 순익, 전년 대비 3.3배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6-22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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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호황에 힘입어 국내 자산운용사 1분기 수익이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올해 1분기 자산운용사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1조4천664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 대비 약 3.3배, 1조원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4분기와 비교해도 91.1%나 늘어난 규모입니다.

운용 자산은 2천355조7천억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7.6%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영업이익은 1조3523억원으로, 수수료 수익 증가 등에 따라 전 분기 대비 54%, 전년 동기 대비 232.5% 성장했습니다.

수수료 수익은 1조8천931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9.5%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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