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내년도 최저임금 논의 본격화…노동계 1만2천원 요구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6-23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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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최저임금을 얼마로 정할지를 두고 노동계와 경영계의 줄다리기가 본격화합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오늘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 논의를 시작합니다.

최저임금은 근로자·사용자·공익위원 9명씩 모두 27명이 모여 결정하며, 노사가 최초 요구안을 제시한 뒤 격차를 좁히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앞서 노동계는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으로 올해보다 16.3% 오른 시급 1만2천원, 월 209시간 기준 250만8천원을 제시했습니다.

경영계는 아직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을 발표하지 않았지만, 소상공인의 어려움 등을 들며 동결이나 소폭 인상안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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