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 이란 원유판매 제재 60일간 면제…"달러화 결재 허용"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6-23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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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이란의 경제적 숨통을 조이던 원유 관련 제재를 60일간 면제했습니다.

스콧 베선트 재무부 장관은 현지시간 22일 SNS를 통해, 재무부는 이란산 원유의 생산, 인도, 판매를 허용하는 60일짜리의 임시 일반 면허를 발급했다고 밝혔습니다.

베선트 장관은 제재 면제 사유에 대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롭고 개방적인 통항을 약속했고, 국제원자력기구 사찰단의 재입국을 허용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재무부의 제재 면제는 미 동부시간 기준 8월 21일 0시 1분까지며, 면제 기간 이란은 자국의 원유 제품을 판매하고 대금을 달러화로 받을 수 있게 됐다고 주요 외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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