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고속도로 유휴부지를 화물차 차고지로…국토부 시범사업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6-23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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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고속도로 유휴부지를 화물차 공영차고지로 활용하는 시범사업에 나섭니다.

국토부는 '민·관·공 협업형 화물차 공영차고지 조성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범사업에는 부산과 대전, 경기 양주, 경북 김천, 경남 창녕 등 5개 지방정부와 한국도로공사, 화물복지재단, 민주노총 화물연대 등 9개 기관·단체가 참여합니다.

도로공사가 부지를 제공하고 지방자치단체는 차고지 조성, 화물복지재단은 편의시설 설치를 맡습니다.

화물연대는 시범사업을 홍보하고 운전자를 지원합니다.

국토부는 올해 연말까지 시범사업 효과를 면밀히 분석한 뒤 전국 고속도로망을 중심으로 화물차 공영차고지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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