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반도체 핵심부품 '멤브레인' 관세 없앴다…"업계 경쟁력에 도움"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6-2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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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반도체 제조 공정에서 쓰인는 핵심 부품 '멤브레인'의 관세를 없앴습니다. 


관세청은 이런 내용을 담은 '수출입물품 등에 대한 품목분류 변경고시' 개정안이 오늘부터 시행된다고 밝혔습니다. 


멤브레인은 반도체 제조용 장비에 장착돼 웨이퍼를 흡착, 고정하고 균일한 압력을 전달하는 부품으로, 무관세가 적용되는 '반도체 제조용 기계의 부분품'으로 분류됐습니다.


품목분류위원회는 지난달 회의에서 멤브레인이 특정 장비 전용인 점, 공정 수행에 필수적인 기능을 담당한다는 점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관세청은 반도체 제조에 널리 쓰이는 핵심 부품에 무관세가 적용됨에 따라 업계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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