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6-24 09:15
유엔 산하 국제해사기구가 걸프해역에 갇힌 선박과 선원 1만1천명을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안전하게 이동시키기 위한 대규모 작전에 착수했습니다.국제해사기구는 현지시간 23일 사무총장 명의의 성명을 통해 작전 착수 사실을 전하며 "이번 작전은 이란과 오만 등 역내 모든 연안 국가, 미국, 해양업계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수행된다"고 밝혔습니다.그러면서 "필요한 안전 보장을 확보했으며, 작전을 지원하기 위한 항행 여건을 철저히 검증했다"고 강조했습니다.이와 관련해 국제해사기구 관계자는 "선박들에 이동 개시를 통보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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