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국제유가 급락…중동전쟁 전 수준 회복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6-25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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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나흘 연속 하락하며 미국과 이란 전쟁 전 수준까지 떨어졌습니다.

현지시간 24일 ICE선물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73.74달러로 전장 대비 4.33% 하락했습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70.34달러로 전장 대비 3.92% 내렸습니다.

브랜트유와 서부텍사스산원유 모두 미·이란 전쟁이 발발하기 전날인 2월 27일 이후 최저치로, 호르무즈 해협 통항 회복 기대감이 커지고 공급 우려는 줄어든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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