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6-26 07:21
서울시는 '더 아름다운 결혼식'을 이용하는 예비부부에게 연출비를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더 아름다운 결혼식은 공원과 한옥 등 서울의 대표 공간을 결혼식장으로 개방해 예비부부들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서울시는 SETEC 컨벤션홀과 서울숲 설렘정원 등 올해 아직 결혼식이 열리지 않은 35곳에서 7월 이후 식을 올리는 예비부부 중 26쌍을 선정해 지원할 방침입니다.결혼식 예약을 마친 뒤 다음달 8일까지 더 아름다운 결혼식 홈페이지(wedding.seoulwomen.or.kr)에서 신청하면 됩니다.기한 내 신청자가 없으면 다음달 13일부터 수시로 모집할 예정입니다.서울시는 이와 함께 기존에 결혼식장으로 쓰이는 시설 중 일부를 웨딩 촬영장으로도 개방합니다.남산 한남 웨딩가든과 서울수상레포츠센터 루프톱, 남산 호현 웨딩가든, 카페마루 웨딩홀, 문학의집 서울 등 5곳입니다.서울시는 '첫 웨딩 촬영 이벤트'를 열고 장소별로 한 쌍씩 총 5쌍을 모집해 최대 100만원의 촬영·연출비를 지원할 계획입니다.자세한 사항은 더 아름다운 결혼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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