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관악구, '관악산 대표메뉴' 개발 지원…"등산객 입맛 사로잡는다"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6-26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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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는 '관악산 대표메뉴 개발 지원 사업'에 참여할 점포 6곳을 다음달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등산객 등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관악형 먹거리'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외식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점포가 기존에 보유한 메뉴를 개선하는 '큐레이션' 방식으로 시행됩니다.

점포 메뉴에 관악산의 특성을 담은 스토리텔링을 더한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안해, 주민과 등산객의 구매를 끌어내는 전략이라고 관악구는 설명했습니다.

관악구는 개발된 대표 메뉴가 출시되기 전에 길거리 시식 품평회 등을 통해 메뉴 완성도를 높이고, 대표메뉴로 확정된 뒤에는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원합니다.

관악구는 지난 3월 '관악산 방문객 유입에 따른 상권 활성화 TF'를 통해 관련 인프라와 콘텐츠 조성에 힘써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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