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6-26 10:44
우리 군이 드론·대드론 전력 확충 차원에서 한국형 장거리 자폭무인기, 이른바 'K-루카스(LUCAS)'를 전력화합니다.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오늘 국방부 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런 내용을 담은 드론·대드론 발전 정책을 발표했습니다.국방부는 최근 전쟁 양상에 대비해 전략적 타격과 적 방공망 무력화를 위한 일명 'K-LUCAS(K-Low-cost Uncrewed Combat Attack System)', 한국형 장거리 자폭무인기 전력화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국방부는 또 근거리정찰드론, 소형자폭드론 등 저가·소모성 드론을 2만 대 이상 신속 확보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군집드론 등 차세대 드론전력 확보도 병행해 미래 전장에 대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아울러 단기적으로 전방에 접적지역 대드론체계, 소형무인기 대응체계 등을 배치하고 성능이 입증된 상용장비를 내년에 즉각 야전에 배치하겠다는 계획입니다.이런 가운데 드론작전사령부는 작전권이 없는 대신 드론·대드론 전투발전, 획득지원 등을 맡는 정책조직 성격의 국방드론본부로 개편됩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6년째 시원한 응원… 은평구, 이동노동자 생수 지원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 시의회·구청장 민주당 압승
14시 현재 투표율 48.9%..8.2%P↑ "일꾼이 공약 잘 실천하길"
서울 재생에너지 자립률 전국 꼴찌, 정책 지속 필요성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