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6-26 10:49
이재명 대통령은 "평화로운 한반도를 위해서는 신뢰 회복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 남북 간, 북미 간 대화가 다시 열려야 한다"고 밝혔습니다.이 대통령은 미국 한인유권자단체 미주민주참여포럼이 워싱턴DC에서 개최한 콘퍼런스에서 서면 축사를 통해 "국민주권정부는 출범 이후 일관되게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노력해왔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그러면서 동포 사회를 향해 "국내에서의 노력뿐만 아니라 해외에서의 노력도 중요한 만큼, 민간 외교관으로서 한반도 평화를 위한 정부 간 대화 재개의 필요성을 전 세계에 널리 알려달라"고 당부했습니다.이어 "우리 정부도 미국을 비롯한 주변국과 충실하게 소통하며 대화의 문을 다시 열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축사는 미국을 방문 중인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이 대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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