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7-01 08:52
서울 송파구는 서강석 구청장이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와 '서민생활 지원을 위한 주차단속 완화계획'을 민선 9기의 1·2호 결재로 선택했다고 밝혔습니다.잠실5단지는 2003년 사업 추진 이후 정비계획 수립에만 8년이 걸렸고, 설계 공모 등 난관을 겪으며 속도를 내지 못했던 곳입니다.이번 인가로 잠실5단지는 주택용지에 4천942세대 , 복합용지에 1천469세대 아파트와 함께 판매, 업무, 문화시설이 들어섭니다.2호 결재에는 주차 행정을 단속 중심에서 계도 중심으로 바꾸는 방안을 담았습니다.송파구는 "민선 8기에 이어 행정의 무게중심을 '규제'가 아닌 '지원'에 두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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