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소상공인·전통시장, 7월 경기 전망 '흐림'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7-01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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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휴가가 시작되는 7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경기전망지수가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7월 기준 소상공인의 경기전망지수는 77.3으로 지난달보다 5.5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전통시장의 경기전망지수도 70.7로, 전월 대비 12.5포인트 떨어지면서 지난 1월 다음으로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두 지수 모두 판매 실적과 자금 사정, 비용 상황, 구매 고객 수 전망 등 세부 지표 대부분이 하락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휴가철에 대한 기대감보다는 7월에 발생할 장마나 폭염 등 계절적인 요인이 지수에 반영됐기 때문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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