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에 약세 마감…마이크론 10% 급락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7-02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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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AI 관련 반도체 종목의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뉴욕증시가 약세로 마감했습니다.

현지시간 1일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03% 내린 52,305.24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P500 지수는 전장보다 0.22% 하락한 7,483.23에, 기술주 중심 나스닥 종합지수는 0.66% 떨어진 26,040.03에 각각 마감했습니다.

메모리 반도체 제조사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10.57% 급락했고, 샌디스크도 10.62% 하락했습니다.

AMD가 6.89%, 인텔은 9.03% 급락했고, AI 칩 대장주인 엔비디아도 1.25% 하락했습니다.

뉴욕증시가 전날 강세장으로 2분기 실적을 마감한 가운데, 3분기 첫 거래일인 이날 그간 상승 폭이 컸던 AI 관련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차익실현 성격의 매도세가 나온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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