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국제유가, 미·이란 협상 낙관에 하락…브렌트 2%↓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7-02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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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카타르에서 열린 미·이란 간 회담이 순조롭게 진행됐다고 밝히면서 국제 유가가 4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습니다.

현지시간 1일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9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71.57달러로 전장보다 1.9% 떨어졌습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68.58달러로 전장보다 1.3% 내렸습니다.

브렌트유 선물은 이날 하락으로 지난 2월 26일 이후 4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하면서 전쟁 이전 가격으로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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