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월성 4호기서 중수 누설…"방사능 특이사항 없어"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7-02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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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 월성원전 4호기에서 중수가 누설돼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원안위는 어제 오후 월성 4호기 냉각재 중수화·탈중수화 계통에서 중수가 누설됐다는 한국수력원자력의 보고가 있었다며 조사단을 현장에 파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원안위는 다만 누설된 중수가 원자로 내부 집수조에 수집돼 외부로는 새어나가지 않았고, 원전 외부 방사능 관련 특이사항은 없는 것으로 지역사무소가 확인했다고 전했습니다.

월성 4호기는 지난해 7월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가 원자로가 정지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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