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7-02 08:49
폭염속에서 일하다 온열질환으로 산업재해 승인을 받은 노동자가 최근 5년 사이 6배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근로복지공단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온열질환 산재 승인 건수는 2020년 13건에서 지난해 77건으로 5.9배 증가했습니다.온열질환 산재 승인 건수는 2020년 13건, 2021년 19건, 2022년 23건, 2023년 31건, 2024년 51건, 지난해 77건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입니다.온열질환으로 목숨을 잃어 산재로 인정된 노동자도 해마다 발생하고 있습니다.온열질환 산재사망 승인 건수는 2020년 2명, 2021년 1명, 2022년 5명, 2023년 4명, 2024년 2명, 지난해 5명입니다.올해도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하기도 전인 지난 5월까지 온열질환 산재 신청이 18건 들어왔고, 사망 4건을 포함해 12건이 승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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