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7-02 09:46
한국은행은 "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국제유가 하락과 정부 물가안정 대책의 영향으로 6월보다 다소 낮아질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한국은행 이지호 부총재보는 오늘 오전 물가상황 점검회의에서 "6월 소비자물가는 석유류 가격이 높은 오름세를 이어가고 농축수산물 가격 오름폭도 커지면서 5월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이 부총재보는 다만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당분간 높은 수준을 지속할 전망"이라며 "경계심을 갖고 물가상황을 점검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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