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이란 종전협상 답보…각각 중재국과 회담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7-02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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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실무협상단이 각각 중재국 인사들과 카타르에서 만나 종전 방안을 논의했지만, 별다른 진전은 없었습니다.

이란 국영 통신 등 외신들은 현지시간 1일 카타르 도하를 방문한 이란 실무협상단이 중재국들과의 회담을 마무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란 실무협상단을 이끈 카젬 가리바바디 외무부 차관은 카타르, 파키스탄 등 중재국 인사들과의 합동회의만 있었을 뿐, 미국 쪽과의 면담은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미국 스티브 윗코프 특사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 재러드 쿠슈너가 이끄는 미국 대표단도 카타르에 머물며 카타르 당국자들과 회담했습니다.

미국, 이란, 중재국 간의 실무 논의는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전 최고지도자의 장례 일정이 끝나고 다시 열릴 예정이라고 카타르 외무부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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