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7-02 11:31
서울시가 교육복지 플랫폼 '서울런' 지원 대상 대폭 확대합니다.서울시는 오는 20일부터 '서울런'의 지원 대상 현행 중위소득 60% 이하에서 80% 이하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또 다자녀가구와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국가보훈대상 손자녀,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입소자도 새로 지원 대상에 포함됩니다.이번 대상자 확대로 약 5만명이 더 서울런 혜택을 누리게 됩니다.오세훈 시장이 민선 9기 서울런 지원 대상을 소득하위 70% 수준까지 넓혀가겠다는 공약을 이행하는 첫 단계라고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서울런 이용을 희망하는 청소년은 서울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가입 유형에 따라 소득·자격 확인에 필요한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서울시가 자격 심사를 거쳐 가입을 확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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